📏 1. Size Category (사이즈 카테고리)
개념:
이 테이블에 얼마나 많은 양의 데이터가 저장될지 SAP에게 알려주는 설정이다.
SAP는 내부적으로 테이블이 저장될 데이터베이스 테이블 스페이스 크기를 미리 할당하는데, 이때 크기를 예측해서 효율적으로 공간을 배분하기 위해 사용함
📊 예시:
size | 예상레코드수 |
0 | ~600 |
1 | ~3,700 |
2 | ~18,500 |
3 | ~92,000 |
4 | ~460,000 |
5 | ~2,300,000 |
숫자가 올라갈수록 테이블에 더 많은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!
✅ 언제 쓰는지 예시:
- 고객 테이블처럼 기본 정보만 몇 천 건 저장 → Size Category 0~1
- 매출 내역, 로그 테이블처럼 수십만~수백만 건 저장될 것 같음 → Size Category 3~5
실제로 정확하게 사이즈를 모르더라도, 예상 수치에 따라 잡아주면 됨. 필요하면 SAP가 자동으로 확장함.
🚀 2. Buffering (버퍼링)
의미:
SAP 앱 서버가 테이블 데이터를 메모리에 저장해두고,
DB를 매번 조회하지 않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이야!
📦 왜 쓰는 걸까?
- 읽기 위주 테이블에서 매번 DB를 조회하면 속도 저하
- 버퍼링하면 빠르게 메모리에서 불러올 수 있음
🧰 Buffering 종류
❌ No buffering | 버퍼링 안 함. (매번 DB 조회) |
✅ Full buffering | 전체 테이블을 통째로 메모리에 저장. 작은 기준 테이블에 적합. |
⚠️ Generic buffering | Key 필드를 기준으로 일부 데이터만 버퍼링. 큰 테이블에 적합. |
💡 예시로 정리:
국가 코드, 통화 코드 (거의 안 바뀜) | Full buffering | 작고 자주 읽음 |
고객 주문 테이블 (자주 바뀜) | No buffering | 매번 최신 데이터가 필요 |
중간 크기 마스터 데이터 테이블 | Generic buffering | 키 기준으로 쪼개서 캐싱 |
⚠️ 참고: 버퍼링 사용 시 유의할 점!
- 테이블이 자주 바뀌면 버퍼와 DB가 불일치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함
- 주로 읽기 전용 테이블, 기준 코드 테이블에 적용함
🧾 요약
Size Category | 테이블에 저장될 데이터의 예상 크기 지정 (SAP가 공간 효율적으로 배정) |
Buffering | 테이블을 메모리에 캐싱해서 성능 향상 (작고 자주 읽는 테이블에 좋음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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